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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인천 집값 상승, 서울은 혼조

[부동산] 인천 집값 상승, 서울은 혼조

발행 :

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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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1년 7개월 정도의 약세를 뒤로 하고 상승 반전했다.


급등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누적 하락폭은, 2022년 1월부터 2023년 8월까지 -15%로 확인된다. 타 지역 대비 과도하게 많이 올랐던 만큼, 가격 되돌림도 상당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가격 반등은 인천에서도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송도, 청라 등이 이끌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5주 연속 보합(0.00%)을 나타내며 하락세가 사실상 멈춘 상황이다. 막바지 휴가철도 끼어 있어 가격 움직임도 제한적이었다. 다만 서울의 경우 25개구 중 상승 5개구, 하락 4개구로 상승 지역이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권 등 고가 지역에서 시작된 거래량 증가와 오름세가 점차 중저가 지역들로 퍼지는 모양새다.


한편 서울 전세가격은 1년2개월만에 상승으로 돌아선 이후 금주를 포함해 3주 연속 올랐다. 이처럼 시장이 우려했던 역전세 우려감이 낮아지면서 향후 매매시장 움직임에 자극제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은 혼조세다. 고가지역으로 분류되는 곳들의 상승흐름이 두드러졌다. 지역별로 강남(0.02%) 마포(0.02%) 강서(0.01%) 동대문(0.01%) 송파(0.01%) 순으로 올랐다. 반면 노원(-0.03%) 은평(-0.01%) 영등포(-0.01%) 성북(-0.01%)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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