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웰스하임'으로 도전한다.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웰스하임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3개 동, 전용면적 82㎡ 총 187실 규모다.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웰스하임은 삼성디지털시티와 영흥숲공원을 품고, 광교·용인 흥덕지구·영통의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삼성로와 인접해 있으며, 삼성디지털시티를 도보로 출퇴근할 수 있을 정도의 직주 근접성을 갖췄다. 단지 앞으로 축구장 약 70배 크기(50만여㎡) 규모로 조성된 영흥숲공원도 자리해 있어 입주민들은 집 앞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생활권에 위치한 광교신도시는 수원컨벤션센터, 수원고등법원·검찰청 등이 있으며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등의 다양한 관공서도 있다. 여기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롯데아울렛 광교점 등에 이르기까지 광교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DL건설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웰스하임은 수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광교신도시 생활권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브랜드 오피스텔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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