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원톱' 치어리더, 시선 강탈 글래머 몸매 '아찔 매력'

치어리더계 '피지컬 원톱'으로 불리는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감서윤이 육감적인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감서윤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호캉스를 즐기며 찍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감 치어리더는 뽀얀 살결에 몸매가 드러난 흰색 수영복 패션으로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팬들은 "어머어머 언니 여며요", "서윤이 개예쁨"이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감 치어리더는 2023년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남자프로축구 울산 HD FC와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 등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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