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서귀포 팬텀CC, 새로운 경영진과 잔디로 재탄생

서귀포 팬텀CC, 새로운 경영진과 잔디로 재탄생

발행 :

서귀포 팬텀CC

제주 우리들cc가 올해부터 제주 서귀포 팬텀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재학)이란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서귀포 팬텀CC는 그동안 겨울에 강한 한지형 잔디인 켄터키블루그래스였던 페어웨인를 모두 난지형 중지로 교체한데 이어 경영진과 임직원들도 모두 새로 구성하면서 재오픈했다.


2008년 개장한 서귀포 팬텀CC는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 잭 니클라우스의 작품이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 제주 지역이 전체적으로 폭염으로 인해 잔디 피해를 입은데 이어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서귀포 팬텀CC도 직격탄을 맞았다. 서귀포 팬턴CC도 폭염을 버티지 못하고 잔디는 여름철에 80% 이상 고사했고, 결국 2개월간 문을 닫아야만 했다.


이재학 대표는 지난해 10월 신임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골프장을 되살리기 위해 대대적으로 손을 봤다.


골프장명도 서귀포팬텀골프&리조트로 변경했고 주변 골프장에서 절대로 성공할리 없다던 중지로 초종을 바꾸는데는 2개월도 채 걸리지 않았다. 이재학 대표의 '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 골프장을 탈바꿈 시켰다고 한다.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골프장 문을 걸어 잠그고 죽은 페어웨이를 걷어내거나 아예 고사시킨면서 장성 중지로 교체작업을 시작해 지난달 31일 모두 끝냈다. 뗏장 형태로 잔디를 식재했고 틈만 나면 기계를 동원해 롤링작업으로 뗏장 사이의 틈을 메워 나갔다.


제주 서귀포시에 자리잡은 서귀포 팬텀CC는 남-북코스 18홀이고, 골프텔도 갖추고 있다.


서귀포 앞바다와 한라산을 배경으로 들어선 코스는 한라산 능선이 겨울철 북서풍을 막아 4계절 내내 편안하고 괘적한 라운드를 할 수 있다.

18홀 중에서 9홀 이상을 계곡과 연못을 넘겨서 공략하도록 하는 도전적인 코스로 이뤄져 있다. 특히, 북코스에서는 서귀포의 아름다운 바다 풍광을 보면서 샷을 날릴 수 있다.


지난 3일 제주도는 폭설로 인해 대부분의 골프장이 문을 닫았지만 서귀포 팬텀골프&리조트와 크라운 컨트리클럽이 정상영업하기도 했다.


추천 기사

비즈/라이프-라이프스타일의 인기 급상승 뉴스

비즈/라이프-라이프스타일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