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6일 자사의 온라인 샵에서만 판매하는 한정 에디션 3종을 공개했다. BMW 550e x드라이브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을 비롯해 BMW X5 x드라이브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과 BMW X6 x드라이브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으로 구성했다. BMW코리아는 온라인 에디션 모델을 빈번하게 선보이는데, 딜러십과 온라인 전용 모델을 구분해 판매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우선, BMW X5 x드라이브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긴 이름만큼이나 강한 381마력이라는 출력을 낸다.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대토크는 55.1kg.m에 이른다. 가격은 1억 4100만원이다.
BMW 550e x드라이브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다. 전기모터로만 140km/h을 낼 수 있고, 한번 충전에 62km의 거리를 엔진을 깨우지 않고 달릴 수 있다. 최고출력 313마력을 내는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의 BMW 5세대 eDrive 전기모터가 조합됐다. 합산 최고출력 489마력, 합산 최대토크 71.4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3초 만에 가속한다. 가격은 1억 2100만원이다.
BMW X6 x드라이브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온라인 모델의 강점을 가장 잘 살린 모델이다. 희소한 페인팅과 M 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입었다. 최고출력 381마력을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에어 서스펜션 등으로 고급화 모델의 요소를 모두 갖췄다. 유일하게 30대만 판매하며 가격은 일반 모델보다 더 비싼 1억 43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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