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가 지난 14일,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주최 '바스티유 데이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전시하고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프랑스 혁명 기념일인 바스티유 데이 행사의 메이저 스폰서로 다년간 참여하며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 교류 확대를 지원해 왔다. 올해 행사에서는 지난 2026년 3월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된 준대형 크로스오버 모델 필랑트를 전시하고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국적 참가자들을 고려해 영어 전문 도슨트를 배치하여 차량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설명했다. 바스티유 데이 행사는 문화 공연, 불꽃쇼, DJ 파티 등이 포함된 한국 내 대표적인 프랑스 축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참가자 중심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QR 코드를 활용해 국문과 영문 버전으로 운영된 모바일 퀴즈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리유저블 백을 증정했다. 행운권 추첨 행사의 경품으로는 필랑트 한 달 시승권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을 비롯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르노코리아는 주한프랑스대사관이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주최한 공식 오찬 행사에서도 브랜드 상담존을 별도로 운영하고 행운권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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