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 '다샤'가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에서 최종 7위에 오르며 'K-패션'을 견인하는 스타일 크리에이터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킬잇' 최종회에서는 최고의 스타일 크리에이터 자리를 두고 TOP 7 다샤, 김나라, 김지훈, 벨라우영, 요요, 재인, 최미나수가 총 3라운드에 걸쳐 진행된 파이널을 통해 마지막 승부를 펼쳤다.
파이널 첫 번째 미션은 '파이널 오프닝을 장식할 자신만의 의상을 완성하라'는 것이었다. 다샤는 12살 시절 상상했던 30대의 자신을, 요요는 애슬레저룩, 최미나수는 동양적 무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화이트룩을 선보이는 등 저마다의 개성을 담아냈다.
이어진 두번째 미션은 '리더의 옷장'으로, 각 레이블 리더들이 각자의 옷장에서 가지고 온 특별한 아이템들로 15분 안에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미션이었다. 고가의 의류부터 희귀한 빈티지까지, 다양한 스타일링 아이템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미를 장식한 3라운드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퍼스널 쇼케이스'를 직접 기획∙연출∙스타일링∙시연하는 것으로, 지금까지의 미션을 집약한 라운드였다.
다샤는 '웨딩'을 주제로 쇼케이스 무대를 꾸몄고 "멋있는 여성을 강조하고 싶다"며 능동적이고 힙한 신부들의 모습을 오튀꾸튀르 감성으로 구현해냈다.
레페리(대표 최인석)에 따르면 총 12회를 끝으로 종영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한 소속 크리에이터 '다샤'가 스타일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총망라한 미션들로 이루어진 경합 과정에서 차별화된 활약들을 통해 'K-패션'을 선도하는 주역으로서 의미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특히, tvN '킬잇' 최종 미션에서는 다샤를 비롯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패션 인플루언서가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국내 소재기업과 제조기업이 함께 제작하여, 산업통상부가 지원하고 한국패션협회가 주관하는 「K-섬유패션 협력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인, 국내 소재와 국내 제조 기술력으로 완성한 'All in Korea' 프로젝트를 실제 콘텐로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패션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K-패션'의 부가가치를 높여, 국내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이번 최종 미션에서 공개된 패션 인플루언서가 직접 디자인하고 국내 소재기업과 제조기업이 함께 제작한 의상들은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현대백화점에서 이달 중순 온·오프라인 판매전을 개최해 K-패션 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로 주목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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