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6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국산·수입 통합 평가에서 토요타가 판매 서비스 만족도(SSI)와 AS 만족도(CSI)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했고, 렉서스가 두 부문 모두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국산차와 수입차를 통합하여 전국 자동차 보유자 및 향후 2년 내 구입의향자 총 94,7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토요타는 국산·수입차 통합 평가가 시작된 2023년 이후 처음으로 판매 서비스와 AS 만족도 두 부문에서 동시에 1위에 올랐다.
신차 구입 1년 이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시장, 영업사원, 인수 과정, 사후 관리 등을 평가하는 판매 서비스 만족도(SSI) 부문에서 토요타는 850점을 받아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렉서스는 839점으로 5년 연속 2위를 기록했다.

최근 1년간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AS 만족도(CSI) 부문에서는 토요타가 859점으로 1위, 렉서스가 858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두 브랜드의 점수 차이는 단 1점이다. 토요타는 2023년 3위, 2024년 2위, 2025년 공동 2위에 이어 올해 1위에 오르며 AS 만족도 부문에서 순위가 상승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차량 구매부터 보유 및 관리까지 지원하는 고객 생애주기 관리 활동과 전국 공식 딜러가 각 지역에서 소통을 강화하는 베스트 인 타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이번 결과에 대해 차량 구매 단계의 만족도가 출고 후 보유 및 관리 과정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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