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년 동시즌 대비 버건디 제품 품목 수 200%, 생산량 128% 늘려
- 니트·아우터·팬츠·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선택 폭 확대
한성에프아이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올가을 시즌 버건디 컬러 제품군을 대폭 확대하며 다양한 필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골프웨어에서도 계절감을 살릴 수 있는 깊이 있는 컬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버건디를 주요 색상으로 활용해 여성과 남성 골퍼 모두를 위한 폭넓은 아이템을 구성했다. 한 가지 카테고리에 집중하기보다 의류와 액세서리 전반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다양한 방식으로 버건디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버건디 컬러 제품의 품목 수는 전년 동시즌 대비 200% 증가했으며, 생산량도 128% 확대됐다. 버건디 컬러 스웨터 2종과 액세서리 1종 등 총 3개 품목은 초기 준비 물량이 판매된 이후 추가 생산에 들어가는 리오더까지 진행됐다.
여성 라인은 니트 스웨터를 중심으로 아우터와 스커트 등을 함께 구성해 계절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남성 라인에서는 니트 스웨터와 팬츠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버건디 컬러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버건디를 상의에만 적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상·하의와 아우터를 비롯한 여러 제품군에 적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수준으로 색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적인 스타일에 버건디를 강조하거나 일부 아이템을 통해 포인트를 더하는 등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다.
브랜드 모델 윤이나 프로도 앞서 공개한 FW(가을겨울) 시즌 화보에서 버건디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버건디 특유의 깊이 있는 색감에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의 기능성과 정제된 디자인을 더해 가을 필드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액세서리 역시 버건디 컬러 제품을 확대했다. 올해 버건디 컬러 액세서리 품목 수는 전년 동시즌 대비 50% 증가했으며, 판매율도 전년보다 6% 이상 높아졌다. 의류 전체에 버건디를 적용하기보다 모자나 가방 등을 통해 색상 포인트를 더하려는 고객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버건디 컬러는 가을 특유의 깊이 있는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다양한 컬러와 조합할 수 있어 필드와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색상이다"며 "이번 시즌에는 버건디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동시에 윤이나 프로의 화보를 통해 스타일링 방향까지 함께 제시하며 고객들이 자신만의 가을 골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브랜드를 사랑해 주는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윤이나 프로와 함께 고객이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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