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고창군의 자랑인 상하농원이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가을 미식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맛있는 할로윈'을 콘셉트로, 상하농원 햄공방의 대표 먹거리인 소시지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농사, 시즌 미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가을 농촌의 풍경 속에서 먹거리와 자연을 함께 만끽할 수 있도록 농원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에는 상하농원 소시지를 활용한 '소시지 쿠킹 클래스'가 운영된다. 특히 지중해식 브런치를 만들어보는 프리미엄 클래스 참여 고객에게는 체험 후 집에서도 메뉴를 다시 만들어볼 수 있도록 상하농원 소시지 3종과 레시피 카드를 제공한다.

더불어 가을의 정취를 더하는 '수목원 해넘이 음악회'와 '버스킹 문화공연', 코스튬 콘테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상하농원 관계자는 "가을 의 정취와 할로윈의 재미를 두배로 맛볼 수 있는 상하농원만의 이벤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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