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수종이 왕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연극 무대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연극 '오이디푸스' 측이 20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포스터에는 '오이디푸스'에서 주인공 오이디푸스 역을 맡은 최수종, 양준모가 짙은 어둠 속 서로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이번 작품은 최수종과 양준모가 더블 캐스팅으로 오이디푸스 역에 나서며 개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최수종은 이번 작품을 통해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귀환한다. 그는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새로운 오이디푸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오는 양준모 역시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밀도 높은 연기로 또 다른 매력의 오이디푸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최수종, 양준모 외에 캐스팅 라인업도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극 중 비극적 운명의 왕비이자 '늙지않는 여자' 이오카스테 역에는 서영희와 임강희, 극의 중심을 이끄는 코러스장 역에는 임병근과 이형훈이 캐스팅됐다.
한편, '오이디푸스'는 20일 오후 2시 1차 티켓 오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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