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준이 TV의 연인들과 스크린 격돌을 벌인다.
김민준 주연의 영화 '강력3반'이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 연인이었던 하지원이 출연한 영화 '형사 Duelist'가 8일 개봉한데 이어 전도연이 출연한 영화 '너는 내 운명'이 23일 개봉하는 것.
김민준은 지난해 MBC '다모'에서 하지원과 친남매인 사실을 모른 채 애틋한 마음을 나누는 연인으로 출연했다. 또한 24일 첫방송되는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서도 전도연과 역시 가슴 시린 사랑을 나누다 헤어진 후 다시 만나는 연인 역으로 한창 촬영중이다.
영화 '강력3반' 관계자는 12일 "'형사'는 무협멜로, '너는 내 운명'은 멜로, '강력3반'은 리얼 액션극으로 장르가 확연히 달라 관객층도 다를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 세편의 영화가 모두 흥행전망이 밝아서 관계자들은 오히려 서로 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