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건형이 4일 열린 제4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이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건형은 '댄서의 순정'으로 수상했다.
시상대에 오른 박건형은 "제 의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밖에서 들어올 때 굉장히 추웠다. 밖에서의 떨림보다 이자리의 떨림은 감출 수 없다. 아무 것도 모르는 저에게 웃음을 주신 '댄서의 순정' 감독님 및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건형은 이어 "(차기작인) '생날선생' 팀,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분들, 추운 곳에서 군복무 중인 제 동생, 그리고 자신보다 제가 먼저인 부모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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