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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토]심혜진 얼굴보기 힘드네

[스타포토]심혜진 얼굴보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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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8살 연상의 사업가 한상구씨와 웨딩마치를 울린 심혜진, 그녀의 결혼식은 양가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하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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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끝난 후 심혜진 부부가 신접살림을 꾸리게 될 경기도 가평의 신혼집, 저택이라 불려도 손색 없을만큼 넓고 멋진 집인데요. 오른쪽은 사무실, 왼쪽은 주거용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한 언론 보도에 의하면 심혜진의 가평 신혼집은 3000평에 이른다고 합니다.)


피로연장에서 심혜진의 모습을 담아 보려 해 보았지만 내부로 통하는 입구는 모두 잠겼고, 하객들이 출입하는 문앞에는 매니저들이 기자들의 출입을 막고 있어 심혜진의 모습을 담기가 어려웠습니다. 나뭇잎 사이로 얼핏 보인 사람 모습에 심혜진이 아닌가 하여 카메라를 들이대 보았지만 심혜진은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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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걸려 있는 심혜진의 사진, 결국 심혜진의 모습은 저렇게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신혼집 담장 사이로 피로연을 찾은 하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심혜진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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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의 카메라를 발견한 심혜진,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더니 양손을 머리위로 올려 하트까지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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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뜨거운 햇빛 아래서 오랫동안 자신의 모습을 담기 위해 기다려 준 취재진들을 위해 환하게 웃으며 인터뷰를 해준 심혜진, 그림같이 아름다운 한강변에 위치한 신혼집에서 동화처럼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동영상]심혜진 대저택 신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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