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2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영화 축제에 들어갔다.
배우인 고 허장강의 아들 허기호가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11월2일까지 9일간 전세계 32개국 144편의 상영작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2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영화 축제에 들어갔다.
배우인 고 허장강의 아들 허기호가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11월2일까지 9일간 전세계 32개국 144편의 상영작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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