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14일 오후 부산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진행된 영화 '아이 엠 러브'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아이 엠 러브'는 이탈리아 상류층 내부의 균열과 몰락, 과거와 전통에 도전하는 정열과 감정의 힘을 뛰어난 스타일로 보여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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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14일 오후 부산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진행된 영화 '아이 엠 러브'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아이 엠 러브'는 이탈리아 상류층 내부의 균열과 몰락, 과거와 전통에 도전하는 정열과 감정의 힘을 뛰어난 스타일로 보여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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