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캐나디 쥬르댕 브롬리가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SIYFF) 개막식에 참석해 레온틴 페티트 감독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올해 청소년 영화제는 '시네마 천국'을 슬로건으로 세계 39개국 135편에 이르는 장·단편 영화를 선보이며 롯데시네마와 피카디리극장에서 15일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캐나디 쥬르댕 브롬리가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SIYFF) 개막식에 참석해 레온틴 페티트 감독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올해 청소년 영화제는 '시네마 천국'을 슬로건으로 세계 39개국 135편에 이르는 장·단편 영화를 선보이며 롯데시네마와 피카디리극장에서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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