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킬러스' '엑스페리먼트' 등 8월 신상 외화는?

'킬러스' '엑스페리먼트' 등 8월 신상 외화는?

발행 :

전형화 기자
사진


올 여름 한국영화들이 할리우드 영화에 밀려 좀처럼 활개를 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극장 최대 성수기인 8월 무려 29편의 외화가 포진 중이다. 이들 외화들은 액션과 공포,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로 사자가 없는 틈을 타 왕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우선 가족영화들이 눈에 띈다. 7월 극장가에선 '인셉션' '솔트' '이끼' '고사' 등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놓고 전투를 벌였다.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권은 고스란히 가족영화들의 차지였다. '오션스'와 '도라에몽' '명탐정 코난' '슈렉 포에버' 등 가족영화들은 방학을 맞아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8월에도 '토이 스토리3' 등 가족영화 기세는 만만치 않다. 걸작 칭호를 얻고 있는 '토이 스토리3'와 '오션스'에 이어 교육용 다큐멘터리 시장을 노리는 '오션월드3D' '내니맥피2' '스페이스 침스' 등이 대기하고 있다.


'솔트' 흥행에 힘입어 킬링타임용 액션영화들도 기세를 올리고 있다.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연상시키는 '킬러스'는 캐서린 헤이글과 애쉬톤 커쳐가 로맨틱 액션을 선보인다. 실베스타 스텔론, 브루스 윌리스, 이연걸, 제이슨 스태덤, 미키 루크, 돌프 룬드그렌 등 왕년의 액션스타가 총출동한 '익스팬더블'은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유니버셜 솔저3'와 '센추리온' '프레데터스' 등도 여름철 극장나기에 무난하다.


여름에 공포영화도 빠질 수 없는 법. 실화를 바탕으로 섬뜩한 공포를 주는 '엑스페리먼트'를 비롯해 '파라노말 포제션' '디센트2' '피라냐' 등이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대기 중이다. 공포영화가 데이트용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 수요층이 확실한 만큼 기대 이상의 성적도 예상된다.


'라스트 에어밴드'와 '아바타 감독판'은 올 여름 부족해 보이는 듯 한 할리우드 판타지물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대체물이다. 일본영화도 무시할 수 없다. '전염가' '소라닌' '그 남자가 아내에게' 등 공포부터 로맨스까지 일본영화팬들을 유혹하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한 '골든 슬럼버'는 총리 암살이란 소재로 일본에서도 반향이 컸었다.


추천 기사

    연예-영화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영화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