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과 휴 잭맨, 리빙빙이 주연한 할리우드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가 북미지역에서 개봉, 6일째 선전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지난 15일 북미 지역 24개 극장에서 제한 개봉한 웨인 왕 감독의 '설화와 비밀의 부채'(Snow Flower and The Secret Fan)는 개봉 6일째인 20일까지 19만2126달러를 벌어들이며 선전했다.
이날 하루에만 1만9634달러의 수입을 거둬 극장당 평균 수입은 81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시 개봉 6일째를 맞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의 극장당 평균 수입 445달러, 개봉 13일째를 맞은 제니퍼 애니스톤 주연의 코미디물 '끔찍한 보스들'의 798달러보다 좋은 성적이다.
'설화와 비밀의 부채'는 '조이 럭 클럽' 등을 연출한 중국계 미국감독 웨인 왕의 사극으로, 전지현은 할리우드 스타 휴 재맨, 중국배우 리빙빙과 호흡을 맞췄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