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 디바 리한나가 '이혼남' 애쉬튼 커쳐의 집에 방문한 사실이 공개됐다.
21일 오후 (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의 보도에 따르면 팝 디바 리한나가 21일 LA에 있는 애쉬튼 커쳐의 집에 방문했다.
리한나의 사진을 찍은 파파라치에 따르면 리한나는 자정께 커쳐의 집에 들어가 오전 4시가 다 되어서야 떠났다.
애쉬튼 커쳐의 집은 최근 저스틴 비버에게 10만 달러에 매입됐다. 그러나 TMZ는 아직 비버가 입주하지 않아 리한나의 방문이 집들이를 위한 것은 아니라고 추측했다.
한편 현재 리한나의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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