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어벤져스'가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되찾았다.
2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어벤져스(감독 조스웨던)'는 25만 1972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611만 5845명으로 개봉 후 24일 만에 600만 고지에 올랐다.
'어벤져스'는 지난 17일 '돈의 맛(감독 임상수)'과 '내 아내의 모든 것(감독 민규동)'이 개봉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3위까지 물러났다. 17일에 이어 18일에도 두 영화에 밀려 3위에 머물렀다. 17일 5만 7268명, 18일 8만 7292명으로 이틀 간 부진한 성적을 보였던 '어벤져스'는 19일 25만 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한편 같은 날 '내 아내의 모든 것'은 23만 84만 8011명이 관람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54만 9228명으로 개봉 3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돈의 맛'은 일일 관객 18만 1201명, 누적관객 42만 3426명으로 3위의 순위를 보였다. '코리아'는 일일 관객 8만 6538명, 누적관객 154만 2317명으로 4위를 지켰다.
1위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세 영화중 어떤 영화가 웃게 될까. 점점 뜨거워지는 할리우드 대작과 한국 영화의 대결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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