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고은이 고(故) 나철의 사망 3주기를 앞두고 고인을 추모했다.
김고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탕그램을 통해 "또 올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 나철의 수목장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인의 유해가 안치된 것으로 보이는 나무 앞에 술과 마른 안주가 놓여 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고은은 최근 생전 가까웠던 고 나철의 장지를 찾아 추모했다.
앞서 고 나철은 지난 2023년 1월 2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고인은 사망 전 건강 악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끝까지 함께 못 있어줘서 미안해. 너무 소중했던 시간들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모르겠지만 거긴 여기보다 더 좋을 거야"고 애도의 글을 남겼다.

한편 고 나철은 2010년 연극 '안네의 일기'로 데뷔했으며, 여러 독립영화와 연극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또한 드라마 '빈센조', '해피니스',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어쩌다 전원일기', '약한영웅 Class 1'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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