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사진)이 독일 함부르크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한다.
24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은 오는 10월4일 독일 함부르크영화제에서 열리는 그의 신작 '피에타' 월드 프리미어에서 평생공로상인 더글라스 서크 어워드를 받는다. 더글라스 서크는 지난 1987년 타계한 독일 영화감독이다.
김 감독의 18번째 영화인 '피에타'는 악마 같은 남자 강도(이정진) 앞에 엄마라 주장하는 여자(조민수)가 찾아와 두 남녀가 겪는 혼란,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잔인한 비밀을 그린다. 국내 개봉일은 9월6일이다.
제20회 함부르크영화제는 오는 27일부터 10월6일까지 열린다.
한편 '피에타'는 29일 개막하는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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