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돈 크라이 마미'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돈 크라이 마미(김용한 감독)'는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하나 뿐인 딸을 잃은 엄마가 가해자들에게 복수를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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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돈 크라이 마미'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돈 크라이 마미(김용한 감독)'는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하나 뿐인 딸을 잃은 엄마가 가해자들에게 복수를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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