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이영이 MBC 주말특별기획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연출 주성우)에 합류한다.
심이영은 '백년의 유산'에서 솔직하고 차가운 대기업 막내딸 마홍주 역을 맡아 '찌질 마마보이' 철규(최원영 분)의 맞선녀로 오는 3월 3일 방송에 첫 등장한다.
지난해 방송되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순박하고 청순한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심이영은 완전히 달라진 캐릭터로 시청자를 만난다.
심이영이 맡은 마홍주는 전 며느리 채원(유진 분)을 안하무인으로 대했던 방회장의 맞수가 되어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주며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 대기업 집안과의 혼사를 성사시키고 싶어하는 방회장의 애달픈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심이영은 "조금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백년의 유산'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매주 재밌고, 배우들이 모두 훌륭하게 해주고 있어서 처음에 부담감을 많이 느꼈다. 하지만 고민을 할수록 캐릭터와는 멀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마홍주라는 역할을 멋지게 소화해내고 싶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사랑받고 있는 '백년의 유산'은 채원과 철규의 이혼 이후 전환점을 맞아 앞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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