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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40대 나체女 자택침입..병원行

키아누 리브스, 40대 나체女 자택침입..병원行

발행 :

김민정 인턴기자
사진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자택에 40대 나체 여성이 침입해 경찰이 출두했다.


영구 연예매체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간) "최근 한 여성이 미국 할리우드에 위치한 키아누 리브스 자택에 침입했다"고 알렸다.


매체에 따르면 여성은 옷을 입지 않은 채 키아누 리브스 자택을 돌아다니다가 수영장에 뛰어 들었다. 때마침 청소를 하던 스태프가 여성을 발견해 미국 LA 경찰에 신고했다.


미국 LA 경찰국은 나체 여성을 의료 기관으로 보냈다. 해당 여성의 신분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1986년 영화 '영 블러드'로 할리우드에 입성했으며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존윅'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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