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민우가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에 캐스팅 됐다.
7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민우는 '그날의 분위기'에서 유능한 농구선수 강진철 역을 맡는다.
최근 SBS 미니시리즈 '모던파머'와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민우는 '그날의 분위기'에 합류하며 첫 스크린 데뷔작을 확정 지었다.
'그날의 분위기'는 부산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의 24시간을 다룬 이야기. 배우 유연석, 문채원이 캐스팅되며 관심 받고 있다.
박민우는 소속사를 통해 "충무로의 기대작인 이번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생애 첫 스크린 도전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 작품에 최선을 다해 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날의 분위기'는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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