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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컴버배치, '이미테이션'까지 통하나..오프닝 3위

'셜록' 컴버배치, '이미테이션'까지 통하나..오프닝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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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포스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마력이 스크린에서도 통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이미테이션 게임'은 개봉일인 지난 17일 414개 상영관에서 7만5709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했다.


'이미테이션 게임'의 성적은 4위 '쎄시봉'과 큰 차이가 없는 스크린수와 상영횟수에도 불구하고 2배 이상 격차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좌석점유율이 그만큼 높다는 것. 이날 '쎄시봉'은 441개 스크린에서 3만7478명을 모았다.


'이미테이션 게임'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전쟁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암호 해독팀의 이야기를 담는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 역을 맡았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BBC 드라마 '셜록' 시리즈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 '셜록'에서 까칠한 지성미를 뽐내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미테이션 게임'에서도 암호를 풀어내며 극을 이끈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연기가 압권이라는 입소문이 있는 만큼 향후 흥행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날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16만6630명을 모으며 일일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수는 99만3732명. 2위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14만784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20만7104명으로 늘었다.


탄력을 받은 '킹스맨'과 기대감 속에 첫 단추를 낀 '이미테이션 게임'이 설 극장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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