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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찾은 진백림 "韓에서 더욱 발전해가고 싶다"

BIFF 찾은 진백림 "韓에서 더욱 발전해가고 싶다"

발행 :

부산=김현록 기자
진백림 / 사진=김창현 기자
진백림 / 사진=김창현 기자


대만의 미남 스타 진백림이 앞으로 한국 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진백림은 2일 오후 부산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한중 합작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제주도를 방문한 네 명의 친구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우연히 기절한 여자를 발견한 뒤 벌어지는 소동을 코미디와 액션으로 담아낸 작품. 진백림은 처음으로 중국 영화에 출연하는 손예진과 호흡을 맞췄다.


진백림은 "손예진씨의 작품을 먼저 보고 알고 있었다. 첫 만남에서부터 손예진씨에게 얻어맞는 역할을 하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 한국 에이전시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는 등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예고한 진백림은 "앞으로는 서울에서도 활동하며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2002년 대만영화 '남색대문(Blue Gate Crossing)'으로 데뷔한 진백림은 '오월지련', '관음산', '연애공황증', ‘마등신인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중화권을 대표하는 남자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제주도를 주 무대로 한 오락 액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 감독과 '집결호'의 펑 사오강 감독이 공동 제작자로 참여한 한중 공동 프로젝트다. 제주도를 비롯한 한국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제작돼 오는 11월 27일 중국 개봉을, 12월 한국 개봉을 앞뒀다.


손예진은 제주도에 여행 온 청년들과 우연히 만나게 되는 미스터리한 여자 역할을 맡았다. 신현준, 박철민, 장광 등 한국 배우와 중화권 스타인 진백림을 비롯해 교진우 양욱문 정문박 등의 중국 배우들이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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