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행 마스터들이 온다.
21일 개봉하는 '마스터'에 흥행 마스터들이 두루 포진돼 눈길을 끈다. '마스터'는 550만명을 동원한 '감시자들' 김의석 감독의 신작. 건국 이래 최규 규모인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희대의 사기꾼과 그를 쫓는 경찰, 그리고 그의 조력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내부자들'로 915만명을 모은 이병헌이 희대의 사기꾼 진회장으로 8년 만에 악역을 맡는다. 올해 '검사외전'과 '가려진 시간'으로 천만명을 동원한 강동원이 경찰을, '친구2' '기술자들' '스물'로 흥행불화 기록을 세운 김우빈이 강동원을 돕는 사기꾼으로 출연한다.
이 밖에 천만요정 오달수가 이병헌의 뒤를 봐주는 엘리트 변호사로, '암살' '베테랑'의 진경이 이병헌 회사 홍보이사로 등장한다. 그야말로 흥행고수들이 두루 모인 것.
과연 '마스터'가 12월 흥행 돌풍을 일으킬 지, 지켜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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