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유해진 주연의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가 개봉 25일째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공조'는 이날 오후 6시 30분 기준 700만82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지난 달 18일 개봉 후 25일째 누적 700만을 넘어선 것.
이는 역대 1월 개봉 흥행작 '수상한 그녀'(개봉 27일째 700만 돌파, 최종 865만9340명), '베를린'(개봉 34일째 700만 돌파, 최종 716만6513명)보다 빠른 속도다.
특히 주연 배우 유해진은 지난해 개봉한 '럭키'(697만5291명)를 뛰어넘는 스코어로 연달아 흥행을 일으키며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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