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 후 더욱 무서운 속도로 흥행 중이다.
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7일 75만 4526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080만 4263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오후 6시 33분께 누적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어 '왕과 사는 남자'는 흥행 가속도가 붙어서 더욱 많은 관개을 불러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2026년 첫 천만 영화이자 '범죄도시4'(2024) 이후 약 2년 만에 천만 영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기록이다. 사극 영화로는 '왕의 남자'(2005),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 이후 4번째의 기록이다.
유해진은 이번 영화를 통해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 운전사', '파묘'에 이어 5번째로 천만 영화를 필모그래피에 추가했다. 박지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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