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권보아의 첫 멜로 주연작 '가을 우체국'이 2017년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된다.
13일 오후 배급사 ㈜에스와이코마드에 따르면 '가을 우체국'이 오는 27일부터 열릴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될 '가을 우체국'은 티켓 예매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오는 30일 상영 회차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빠르게 매진 됐다.
'가을 우체국'은 생애 마지막 순간을 앞두고 주변을 정리하고 있는 우체국 직원 수련(권보아 분)과 10년 전 약속을 믿으며 그녀와의 사랑이 시작되기를 바라는 순정남 준(이학주 분)의 잔잔하지만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멜로 드라마다.
권보아, 이학주 등 주인공들 외에 오광록, 임현식, 송옥숙, 조희봉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가을 우체국'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총 3차례(4월28일, 4월30일, 5월4일)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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