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녀'의 김서형이 "내가 느와르"라며 늘 액션을 기다렸다고 털어놨다.
김서형은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악녀'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옥빈이 주연을 맡은 '악녀'는 오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하는 제 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서형은 "짧고 굵게 나온다"며 "옥빈 씨가 나를 좋아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 작품으로 액션에 도전한 데 대해 "언제나 꿈꿨다"며 "내가 느와르인데 왜 안 불러줄까 싶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 역을 맡아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과정을 그리는 액션영화. '악녀'는 칸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오는 6월 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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