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양준 집행위원장, 배우 라비나 미테브스카, 시 난순 감독, 김홍준 감독, 배우 쿠니무라 준, 나센 무들리 시드니 영화제 심사위원장이 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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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준 집행위원장, 배우 라비나 미테브스카, 시 난순 감독, 김홍준 감독, 배우 쿠니무라 준, 나센 무들리 시드니 영화제 심사위원장이 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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