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권 스타 류이호가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모어 댄 블루'를 한국어로 셀프 홍보했다.
류이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 12일 한국 개봉입니다! :) 12/12 Korea #more than blu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류이호가 출연하는 영화 '모어 댄 블루' 포스터다. 특히 그는 한국어로 영화 개봉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은 "기다리고 있어요", "두근 두근", "두 번 보고 세 번 볼게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류이호가 출연하는 영화 '모어 댄 블루'는 서로에게 유일한 전부이기 때문에 영원한 이별 앞에서도 사랑하기를 멈출 수 없었던 두 남녀의 사랑, 그 이상의 러브 스토리다. 오는 12일 개봉 예정
한편 류이호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조직위원장 박준철, 2018 Asia Artist Awards)에서 AAA 초이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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