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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출국 앞둔' 이승엽 巨人군단 코치의 멈추지 않는 선행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日 출국 앞둔' 이승엽 巨人군단 코치의 멈추지 않는 선행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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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요미우리 캠프에 합류한 이승엽 전 두산 감독(오른쪽)이 사카모토 하야토와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요미우리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한국 야구의 영웅' 이승엽(50) 이사장의 선행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사장 이승엽)은 "서울아산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총 6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곧 일본 출국을 앞둔 이승엽 이사장은 지도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에 앞서, 두 병원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재단은 지난 7일, 동국산업과 손을 잡고 서울아산병원에 5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기업과 협력을 통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들의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9일에는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불우 환아를 위한 수술비 1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2018년부터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후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를 맞이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이승엽 이사장이 참석해 환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승엽 이사장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올해는 동국산업과 마음을 모아 더 많은 아이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환아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가족들과 행복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매년 진행하는 수술비 지원사업 외에도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 이승엽 파운데이션 인비테이셔널, 드림야구캠프를 개최해 야구 꿈나무 육성에 힘쓰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 야구선수를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이번 불우 환아 수술비 후원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야구 꿈나무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아산병원 불우환아 수술비 후원금 전달식 모습. (왼쪽부터) 아산병원 건강의학과 최재원교수,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승엽 이사장, 전형준 이사, 아산병원 어린이병원장 임호준 교수. /사진=이승엽야구장학재단 제공
칠곡경북대 어린이병원 후원금 전달식 모습.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승엽(왼쪽) 이사장과 칠곡경북대병원 김종광 병원장. /사진=이승엽야구장학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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