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 감독의 '극한직업'의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19일 영진위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극한직업'은 11만 4308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465만 678명이다. 이로써 '극한직업'은 15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지난 13일 개봉한 '증인'은 9만 4251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83만 1406명을 기록했다.
'알리타: 배틀엔젤'에는 2만 9619명이 찾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해피 데스데이 2 유'는 2만9531명, '기묘한 가족'에는 1만 4066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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