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엠마 스톤은 24일(이하 현지시각 기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에 앞서 레드카펫에 올랐다.
엠마 스톤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엠마 스톤은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올해 아카데미의 '꽃'인 작품상 후보로는 영화 '로마',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스타 이즈 본', '블랙 팬서', '그린북', '블랙클랜스맨', '보헤미안 랩소디', '바이스' 등 8편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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