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토이 스토리 4'가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4'는 지난 23일 39만 6454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11만 5646명이다.
'알라딘'은 37만 6634명을 불러모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679만 9750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에는 17만 2654명, '기생충'에는 13만 3251명, '존 윅 3: 파라벨룸'에는 3만 3358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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