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토이 스토리 4'가 개봉 첫 주말 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개봉 후 3일 간 북미에서도 1억 1천 달러(한화 약 1159억 원) 수익을 거뒀다.
24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4'는 지난 23일 39만 6532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관객수는 111만 5720명을 기록했다.
'토이 스토리 4'는 우리의 영원한 파트너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토이 스토리 4'는 '알라딘', '기생충'(감독 봉준호),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감독 강윤성)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앞서 지난 20일 개봉과 동시에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터.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최단 속도 및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단 속도 타이 기록('겨울왕국')을 추가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미국의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4'는 지난 21일 북미 개봉 이후 3일간 무려 1억 1천 달러(한화 약 1159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전세계 극장가에 '토이 스토리 4' 신드롬을 일으키며 단숨에 2억 3천만 달러(한화 2665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둬 들이고 있다. 이에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관심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토이 스토리 4'는 CGV 골든에그지수 98%, 롯데시네마 평점 9.3점, 네이버 영화 실관람객 평점 9.36 등 평점 고공행진과 함께 관객의 호평 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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