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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노무현입니다' 등 레지스탕스 필름어워즈 수상

'김군' '노무현입니다' 등 레지스탕스 필름어워즈 수상

발행 :

전형화 기자
'김군' '노무현입니다' '파업전야' '침묵' 등에 참여한 사람들이 2019 레지스탕스 필름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군' '노무현입니다' '파업전야' '침묵' 등에 참여한 사람들이 2019 레지스탕스 필름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군' '노무현입니다' '파업전야' '침묵' 등에 참여한 사람들이 2019 레지스탕필름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


1일 2019 레지스탕스영화제는 이번 영화제 필름어워즈 수상자로 영화 '김군'의 강상우 감독 및 신연경,고유희 프로듀서, '김군' 및 '노무현입니다'를 제작한 영화사 풀의 최낙용 대표, 장동홍 감독, '파업전야'를 제작한 장산곶매의 이용배 대표, 장동홍 감독, 재일 한인 위안부 다큐멘터리 '침묵'의 박수남 감독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레지스탕스영화제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영화계에서 반제국주의, 반세계화, 반인종주의, 반국수주의 등 인권과 사회 민주화에 기여한 작품을 제작, 연출, 출연한 영화인들에게 레지스탕스 필름 어워즈를 수여하고 그 업적을 기린다.


2019 레지스탕스 필름 어워즈 시상은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의성 문성근 최의서 등이 맡는다.


2019 레지스탕스영화제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극장에서 전편 무료 상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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