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67만 4698명을 불러모았다.
'알라딘'은 7만 2410명을 동원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845만 5916명을 기록했다.
'토이 스토리 4'에는 3만 5761명, '기생충'에는 2만 3038명, '존 윅 3: 파라벨룸'에는 2만 1803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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