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라일리가 영화 '말레피센트 2'에서 호흡을 맞춘 엘르 패닝과 미셸 파이퍼에 대해 칭찬했다.
4일 오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는 영화 '말레피센트 2'(감독 요아킴 뢰닝)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 후 진행된 라이브 컨퍼런스에서는 안젤리나 졸리, 샘 라일리가 화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말레피센트 2'는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왕비와 대립하게 되고 이에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렸다.
이날 샘 라일리는 "엘르 패닝 같은 경우에는 이 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해왔다. 그렇지만 영향을 받지 않았다. 친절하기도 하고, 같이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셸 파이퍼, 엘르 패닝과 함께 만찬신을 찍을 때 옆에서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웠다. 저는 두 사람의 팬이다. 어떻게 보면 가장 가까운 VIP석에 앉아서 보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말레피센트 2'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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