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71)가 모델 겸 방송인 브룩스 네이더(29)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7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케빈과 브룩스는 지난 6일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 내 레스토랑 사티아노스에서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자리는 뉴욕의 유명 사교 클럽인 제로 본드의 소유주 스콧 사티아노가 제로 본드 라스베이거스 지점 개점을 축하하기 위해 주최한 VIP 만찬이었다. 케빈과 브룩스를 포함해 기네스 펠트로, 올랜도 블룸, 라이언 필립, 코리 갬블, 존 햄 등 유명 스타들이 참석했다.
두 사람은 저녁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브룩스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몸을 브룩스를 향해 기울이는 등 다정한 모습이었다고.
다만 TMZ 측은 "두 사람 사이에 애정 표현은 없지만,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이 얼마나 잘 아는 사인지는 확실치 않다"며 "두 스타의 아름다운 우정이 시작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트너는 첫 번째 전처와 1978년 결혼해 1994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모델 겸 핸드백 디자이너 크리스틴 바움가트너와 2004년 재혼했으나, 2024년 또다시 파경을 맞았다. 그는 영화 '보디가드', '사랑을 위하여', '맨 오브 스틸', '히든 피겨스' 등에 출연했으며, 감독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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