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언더워터'가 한국 영화가 없는 박스오피스에서 6일 연속 1위를 지켰다.
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언더워터'는 지난달 1일 6178명을 관객을 동원했다.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6만 4537명이다.
2위는 재개봉한 '위대한 쇼맨'으로 5000명을 동원했다. 3위는 '프리즌 이스케이프', 4위 '그집', 5위 '미스 비헤이비어 등이 뒤를 이었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2만 84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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