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결백'이 월요일에도 2만 6000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6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결백'은 지난 15일 2만 6213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4만 946명으로 오늘 35만 명을 돌파할 예정이다.
이어 '침입자'가 2위로 뒤 따르고 있다. 관객수 1만 165명이 봤으며 누적 관객수는 46만 5573명이다.
3위는 '에어로너츠', 4위는 '나의 첫번째 슈퍼스타'가 차지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하루 총 관객수는 5만 44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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