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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대만' 日 리메이크 배우, 코로나19 확진..입원 치료 중

'오직 그대만' 日 리메이크 배우, 코로나19 확진..입원 치료 중

발행 :

강민경 기자
요코하마 류세이 /사진=요코하마 류세이 인스타그램
요코하마 류세이 /사진=요코하마 류세이 인스타그램


일본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1일 야후 재팬 등 다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요코하마 류세이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코하마 류세이 소속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요코하마 류세이는 20일 오후 발열 증세가 나타나 진료를 받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배우 역시 회복에 힘 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요코하마 류세이는 오는 10월 23일 개봉하는 '너의 눈동자가 묻고 있다'에 출연했다. '너의 눈동자가 묻고 있다'는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오직 그대만'을 리메이크했다.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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