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오랜만에 한국 영화 '디바'가 개봉한다.
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테넷'은 지난 22일 1만 4881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56만 6901명 이다.
2위는 '뮬란'으로 1만 528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17만 4447명이다.
3위는 '오! 문희'로 4389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29만 3494명이다.
4위 '기기괴괴 성형수', 5위 '도망친 여자'다.
이날 극장을 찾은 일일 총 관객수는 3만 9282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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