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재희가 영화 '남편이 필요해?'를 통해 스크린 첫 주연에 도전한다.
13일 송재희 측은 영화 '남편이 필요해?'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지난 1일 촬영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남편이 필요해?'는 이수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무명 배우가 남편 대행 서비스를 시작하며 겪게 되는 특별(?)하고 재미난 사건들이 펼쳐지는 유쾌한 코미디 장르로, 2021년 개봉 예정이다.
송재희가 맡은 역할인 창민은 무명 배우로 능력 있는 아내에게 괄시 받으며 사는 전업 주부 남편이었다가 우연히 남편 대행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는 인물이다.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아내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며 귀여운 순정파 남편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 그이기에, 그가 연기할 사랑꾼 남편 창민 역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송재희와 함께 서영, 한정수, 안혜경, 정민성 등이 출연한다.
한편 송재희는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후 활발한 독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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